효율(效率)적인 공부가 필요하다.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 것과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다르다.

 

시간만이 아니라 에너지도 마찬가지다.

낭비하지도 말아야 하고 효율적으로 써야 한다.

 

효율(效率)은 결과에 닿는 과정에서 얼마나 적은 자원을 사용했는가를 따져보는 것이다.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하지 말아야 한다.

낭비하지 않는다고 원하는 것을 얻는 것은 아니다.

 

효율은 좀더 능동적인 자세다.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 무엇이 얼만큼 필요한지 살펴보고 

줄일 수 있는 것을 찾는다.

목표를 이루는 데 집중하고 방법을 찾는 노력이 수반된다.

 

효율적인 공부는 결국 효과와 떼어놓고 논할 수는 없겠다.

효과는 결과에 영향을 주는가를 따져보는 것이다.

 

결국 효율은 자원의 능동적으로 활용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하여 목표를 이루는 것을 말한다.

 

학생들은 낭비보다 효율에 더 관심을 갖져야 한다. 

결론이다.